사람마다 다른가봐요. 저는 붙이고 운동하고, 사우나 하고, 냉탕+온탕 했는데도 4일째 안 떨어지네요.
(물론 정성스럽게 붙이긴 했어요. 피부 표면 알콜로 닦고 잘 말린 후에 붙였음.)
야외 태닝 갔다가 태닝 자국 남을까봐 밀어봤는데, 안 떨어져서 결국 피부가 빨갛게 되도록 긁어서 뗐어요.
타*스트 PRO 제품이랑 여기랑 동시에 주문했는데, 지속력이랑 리얼리즘이 비교가 안 되네요.
타*스트 제품 환불 신청하고 여기 꺼 더 주문하려고 왔다가 후기 남겨요! (절대 이곳 관계자 아님 ^^)
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, 솔직히 디자인은 타*스트가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어요. ㅠㅠ
키티 위티나 마티스같은 단순 라인 말고 좀 더 리얼리즘 디자인이 많았으면 좋겠네요.
타*스트의 '아랑사'처럼 화려한 디자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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